영어는 정말 재미있고 즐겁게 해야될거 같아요..

그냥 무턱대고 외우는것보다..교재도 활용하고 또 컴퓨터에 접속에서 소리도 듣고 그림도 보고

교재가 있어서 정말 좋은거 같아요

cd보고 듣고 한 내용을 교재로 그대로 가져와서 복습할수 있어서...아이와 한참동안이나 색칠도 하고 그림도 그려가며 즐겁게 영어공부 했습니다.

신나는 리듬으로 따라할수 있으니 영어를 처음시작하는 아이들이 무난하게 시작할수 있어 더욱 좋은거 같네요..

계속 하자는 아이를 겨우 달래서 요즘은 정말 매일매일 하고있네요..

사진을 찍어놨는데 아이들이 만졌는지 지워져서 올릴수가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다시 찍어봐야겠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파닉스큐..엄마의 맘에 쏙드는 영어교재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