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체험단 - 리듬있는 영어공부~ 재미있고, 신나네요^^

체험도서 : Where Baby am I ?

체험아동 : 7세 여아

도착하자 마자 즐거워 합니다.(이게 다 내꺼야~)

가이드북, 워크북, 그리고 스토리북 - 본책, CD 구성입니다.

책의 특징

1. 아이러브 포엠의 명성을 그대로 구성이 좋습니다. < 본책(스토리북)1, 씨디1, 워크북1. 가이드북1 >

2. 신나는 리듬, 멜로디로 아이들의 청각을 자극합니다. 엄마도 같이 신나네요~

3. 아이들이 이미 알고있는 재미나는 노래를 운율을 강조하는 형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4. 워크북은 부담스럽지 않고 간결하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가 다량 구성되어 있습니다.

5. CD를 반복해서 들어보면 자연스럽게 Syllables(음절)을 나누어 들려주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 예를 들면 cho cho choclate ~ >> 의 반복

6. 영시나 짧은 라임이 4~5가지 다른 내용으로 들어있어 지루하지 않고, 내용 모두

달라 아이들의 호기심을 팍팍 자극합니다.

7. 책의 표지 또한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디자인 입니다.

(겉표지 느낌이 부드럽고, 잘 찢어지지 않는 재질입니다.

8. 책 안에 들어가는 삽화는 고급스러운 일러스트 이며 아이의 정서를 상당히 고려한 부분같습니다.

(따뜻하고, 아기자기하며, 귀여운 그림들로 가득합니다.)

9.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 영어 배우기 초기 단계의 학습이 모두 가능하고, 챈트, 파닉스, 라임과 같은 짧은 형식과 반복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친숙하게 받아 들일 수 있다.

10. 영어 전문가들의 꼼꼼한 편집과 기획으로 엄마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가 다 있는 듯 합니다.

명성 그대로 이어 해피하우스의 대표작이 되길 바래봅니다.

< 활 용 1> 아빠와 함께~

아빠와 함께 영어공부 해봅니다. 영어유치원을 다니고 있는 터라 읽고, 쓰기에는 어느 정도 레벨 이상인데

특히 Syllables(음절) 이라는 단어가 생소했나 봅니다. 음절별로 나누어 가며 워크북을 척척 넘겨가더라구요~

아빠와 음절 나누기 공부를 하며 집중하고 있네요~ 동생은 딴짓!!

(동생은 cd를 열심히 들었다는 소문이 들립니다.) 귀에 익숙해 질때까지 매일 틀어주고 있답니다.

멜로디와 내용이 쉽고, 알차서 엄마인 제가 더 좋아라 합니다.

- 사진은 블로그에 있습니다.

< 활 용 2 > 엄마와 함께~

엄마는 가이드 북을 가지고 선생님 마냥 체크를 해줍니다. 잘하고 있다면 패스,,,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만 가이드 북을 보며 안내를 합니다. 말그대로 가이드지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진행시켰고, 아이가 모른다고 할때만 도와주면서 워크북 활동을 끝냈답니다.

스티커를 유독 좋아하는 딸아이는,,, 스티커를 띄어 내며 스토리를 만들어 뭐라 이야기를 해보고 붙이곤 했습니다.

< 활 용 3 > 읽기

리듬과 운율을 최대한 신경쓰며 cd처럼 읽게 하였습니다. 제법 읽는 것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고,,,

두고두고 활용 가능한 책이라 마음에 듭니다. 동영상으로 올려보겠습니다. 주변 잡음이 좀 있네요 ㅠㅠ

영어공부를 시작하는 유아기때 활용하면 좋을 책이라는 생각입니다.

리듬감을 읽히면서 언어도 노래처럼 금방 습득 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활용하기 편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네비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