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런 체험기회를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기존에 봐오던 책들과는 다른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우선 본책, 워크북, 가이드북...요렇게 3권이 한 세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전 무엇보다도 가이드북이 넘 맘에 들었습니다.

그동안 특별한 가이드가 제시되지 않는 책들이 많아 그냥 본문을 쭈~~욱 읽어주고 듣고 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온터라 요게 넘 유용한듯 보입니다....^^

제가 받은책은 총 14세트중 7번에 해당하는 책이네요....^^(사진)

총 5개의 라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 Too Many Monkeys  이 라임을 친숙해서 그런지 좋아하더라구요...

 * 우선 일단 cd로 라임을 듣고 따라도 해보면서 흥미를 유발한뒤에 가이드 북에 나와있는 순서대로 한번 진행해봤습니다...

1. 운율을 이루는 단어 찾기. m으로 시작하는 단어들 찾기.

- 저처럼 스크립터가 없으면 안되는 엄마한테 너무너무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친절히도  아이랑 대화할 스크립터가 자세히 나와 있거든요...^^

2.  워크북에서 해당부분을 찾아 다시한번 확인

* 아직 다 해본건 아니지만 요런 순서로 진행해간다면 알차게 짚을건 짚어가면서 재미도 느끼면서 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좋은 책 접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