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작은 아이 파닉스 큐를 너무 재미있게 했던 참이라 파닉스 큐 2탄이 도착하자마자

'엄마 파닉스 큐"하고 달려드네요.

엄마가 말 하기도 전에 하이브리드 cd가 들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작은 아이가 얼른 보고 싶으지 조르더라구요.

cd를 꺼내주자 마자 컴퓨터 작동법을 알고 있는 아이가 알아서 컴을 켜고 앉아 공부를 한다는군요.

아이가 좋아하는 파닉스 큐의 구성은 본권과 워크북 하이브리드 cd로 구성되어 있어요.

하이브리드 cd를 통한 즐거운 파닉스 학습은 먼저 그림으로 익히고 챈트로 리듬감을 타면서 노래를 부르듯 암기 할 수 있도록 도와준고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은 지루할 수도 있는 파닉스를 놀이처럼 아이에게 다가가게 하는 장점이 있네요.

우리 작은 아이 파닉스 큐를 너무 재미있게 했던 참이라 파닉스 큐 2탄이 도착하자마자

'엄마 파닉스 큐"하고 달려드네요.

엄마가 말 하기도 전에 하이브리드 cd가 들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작은 아이가 얼른 보고 싶으지 조르더라구요.

cd를 꺼내주자 마자 컴퓨터 작동법을 알고 있는 아이가 알아서 컴을 켜고 앉아 공부를 한다는군요.

아이가 좋아하는 파닉스 큐의 구성은 본권과 워크북 하이브리드 cd로 구성되어 있어요.

하이브리드 cd를 통한 즐거운 파닉스 학습은 먼저 그림으로 익히고 챈트로 리듬감을 타면서 노래를 부르듯 암기 할 수 있도록 도와준고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은 지루할 수도 있는 파닉스를 놀이처럼 아이에게 다가가게 하는 장점이 있네요.

리듬감이 있는 신나는 챈트를 총해 파닉스의 규칙과 중요 단어들을 머릿 속에 담아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네요.

동영상을 보고 난 후 본격적인 파닉스 공부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본권인 교재는 동영상을 통해 아이가 공부를 하고 봐서인지 나름 문제에 집중을 하면서 풀어나가네요.

밝고 선명한 그림들이 우선 아이의 눈을 끌게 하고요.

큼직한 글씨가 아이들이 보기에 너무 좋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가 좋아하는 스티커가 들어 있어 더욱 열광하게 만드는 것 같애요.

열심히 하면 스티커를 붙이게 해준겠단 말에 더욱 신이나 열심히 하고 있어요.

외국어인 경우는 반복 학습이 결과가 보여주는 것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내게 파닉스 큐의 반복효과를 노릴 수 있는 구성은 정말 마음에 들어요.

본권이 학습을 끝내고 풀어보는 워크북은 아직은 영어 스기에 서툰 아이에게 조금 무리라는 생각도 있지만 반복의 효과를 보여주는 아이의 모습에 절로 파닉스 큐의 시스템에 만족할 수 밖에 없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