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큐  정말 탐나던 교재였는데 이렇게 체험단에 당첨되어  횡재했어요

우선 제 아이는 5살  9월생이에요  아직 48개월도 안되었어요

영어학원같은곳은 안다녔구요  그냥 제가 동화책을 읽어주고 dvd를 보여주는 정도의

노출을 해주었답니다

소포를 받고 뜯어보니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본책1권 워크북1권 하이브리드cd1개

친절하게 언어세상 목록과 영어동화 씨디도 넣어주셨네요

우선 씨디로 음을 익히고 우리 아이에게 하도록 해보았어요

정말 잘 따라합니다  애/애/ 애플  이렇게요

아직 알파벳을 전부다 알지는 못하기에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를 쓸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점도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줄긋기로 다시한번 대문자와 소문자를 인지할수 있어요

줄긋기도 아주 무난하게 합니다

파닉스 큐 1권만으로도 알파벳을 다 배울수있답니다

하루에 1단원을 하는데  단어인지와 알파벳을 3개씩 배울수 있었어요

매번 할때마다  3단원이 끝날때마다 mini book이 있어서 잘라서 스테플러로 찍어서

읽어주었습니다  그림도 너무 이뻐요

하이브리드 씨디를 컴퓨터에 넣어서 게임도 해봤는데  우리 아이는 아직 마우스가
서툴러서 자신이 하지는 못하고 불러주는 것을 손으로 찍어서 제가 같이 게임을 했어요

http://www.lwbooks.co.kr/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자료집에

플래쉬카드도 다운받을수 있도록 새심한 배려도 해놓아서 아이와 함께 즐겁게 놀았어요

스티커가 있어서 더욱 아이의 흥미를 돋우고 알파벳 한자에 단어가 3개가

나오는데 연령이 어린 저희 아이에게는 더욱더 안성맞춤이었던 교재에요

아직 듣고서 철자를 넣거나  하는 부분은 잘 못하지만 열심히 하면 잘할수 있을거에요

덕분에 저도 파닉스를 공부하게 되었네요 

제가 생각하는 파닉스큐의 장점으로는

1. 통글자로 단어공부가 가능해요

2. 하이브리드 cd로 cd로 듣고 컴퓨터로도 학습이 용이하죠

3.워크북이 있어서 복습을 할수 있어요

4.보기에도 쉬워보여 학습하는 이로 하여금 만만해보여요

5.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줄긋기,색칠하기,챈트,미니북등 다양하게 활동함으로서

지루함을 느낄수가 없네요

제 주변분들에게도 많이 소개했는데 다들 부러워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