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엄마인 저도 너무나 좋았던~!

특히 저렴하지만 너무나 알찬 워크북 이였어요~

시중에서 파는 워크북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가격에 비해서 내용이 많이 떨어지는 면도 없지 않아 싶었고~

과연 이 정도의 레벨과 우리아이의 레벨과 맞을지도 잘 구분이 안되었는데

쑥쑥 워크북은 한눈에 레벨도 구분할 수 있더라구요.

어려워 보이지 않아서 그런지 아이가 재미있게 한장한장 잘 넘어가던

모습에 저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되었어요.^^

쑥쑥에서 제작한거라서 그런지~

더욱 애착이 가는거 같습니다~

너무나 알차고 조금만 맛보아도 든든한 쑥쑥 Learn to write 워크북~!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엄마들에게 많이 홍보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