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도 내용관 관련있는 것이었습니다. Fosill 이 본문 중에 나오거든요..

20Unit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이야기를 읽도록 배려한 것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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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유진이는 여자아이 7살로 6살부터 영어 유치원1년 다니고 이제 2년째 다니고 있는데 딱 그 때 하기 좋은 교재입니다.

하자고 마음만 먹으면 아이가 10분안에 읽고 문제까지 4page인데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유치원에서 상반기 R.C TEST가 있다고 해서 준비하면서 공부한 교재입니다.

특히 본문의 Take Look 은 정말 탐정처럼 즐겁게 하네요..

아이가 poly test 같은 것을 준비하고 있다면 추천해주고 싶어요.. 이 정도의 난이도 RC 가 나오더군요.

지금 유진이는 10 UNIT 했습니다.

한 unit 에 이렇게 먼저 주요단어를 소개하고 영어로 대화나눌 수 있게끔 ready to read도 있습니다.

그림과 철자를 연결하게끔 되어 있는데 간혹 이 그림이 뜻하는데 이건가 하고 아이측면에서는

 어리둥절하게 하는 그림도 간혹 있더군요.

그리고 틀린 문제도 있고요..26page bread 고치셔야할듯합니다.

자 이게 본문입니다. 밑 부분에 좀 짤렸지만 Take Look! 보이시죠... 정말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성격급한 우리딸은 이 Take look을 풀려고 본문만 주욱 읽거나 그림을 보고 7개 정도를 바로 풀었습니다.

그리고 Quick check up도 좋습니다.

이에 관련된 Work book 이 있어서 좋아요..

아직 시험 결과가 안 나와서 우리 딸이 기말TEST를 잘 봤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좀 더 빨리 시작했으면 좋았을걸 하는 후회가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