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리딩 스펀지2를 받앗어요

5학년짜리를 학원안보내고 방과후와 엄마표로 공부를 시키고있는데

스펀지2가 자연스럽게 알아가면서 하더라구요

제가 욕심을 버라고 울아아를 믿고 하니 조금씩 이제야 눈에 보이네요

실은 저는 집에서는 워크북은 사용하지를 않앗는데요 좋은 기회엿어요

방과후에서 해봐서 그런지 혼자 알아서 하더러구요

단어공부 발음공부를 다시한번 복습하는 식으로도 공부하구요

그리고 솔직히  제가 학교일을 갑자기  시작하게 되어서 많이 신경을 못썼어요

어제는 리딩스펀지강의에 신청해놓고 가지도 못했어요 정말 울아이를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를 잘듣고 실펀하려고 햇는데요 좋은 기회를 주신쑥쑥닷컴님에게 죄송하네요 

좋은 경험으로 생각을 하구요  다음에  좋은 기회가 주어지면 다시한번 경험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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