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도 쑥쑥목에서 체험단의 기회를 얻었다.

[Reading Sponge 1]이 그것이다.

내 아들은 5살이라 유치부터 할수있다는 1단계를 선택했지만

영어를 아직 제대로 접해보지 못한 내 아이에겐 아직은 무리인가 보다.

단계를 보면

5개의 section에 4개씩 총 20개의 unit으로 구성되어있다.

그중에서 계절도 계절이니 unit 18의 'Under the Water'로 내용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unit 18의 워크북이다.

화려한 색감이라 좋고. 쉬운내용을 듣고 체크하고 문제를 풀고 엄마랑 가르치기 쉽게 워크북까지 별도로 만들어진 책이라 구성이 맘에 든다.. 그리고 CD까지 있으니... 더 좋다.

하지만 아이가 아직어려서 유치부 내용에선 아이의 흥미를 끌수있는 그 무언가가 더 있었으면 하는 바램과 기왕이면 워크북까지 칼라풀했음 하는게 약간의 아쉬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