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체험단 - Oxford Read Write Inc. 로 Phonice 가 쉬워졌어여~~~

좋은 책을 경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아침 저녁 등 ... 수실 틀어서 들려 주는 쪽으로 체험을 해 봤다.

초등생인 녀석은 동영상 찍기를 거부해서 .. 얼굴 잠시 공개??

작은 녀석을 먹고 만들고 놀면서 하는걸 좋아해서 ..

오늘도 어김없이 .. 먹고 놀면서*^^*

워크북은 큰아이가 했고..(사진을 못올려 죄송 ㅠ.ㅠ; )

자주 들려 주어서 귀에 익히도록 했다.

파닉스가 조금 부족한 탓에 단어 시험에서 늘 철자 하나가 틀려서

스트레스를 받던 큰아이도 도움이 되었다고 하고

작은아이도 CD 틀어 놓으면 자동으로 몸과 입이 동시에 따라 해서

ㅋㅋㅋ 우리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제 파닉스를 처음 접하는 아이나

조금 부족하다고 느끼는 아이라면

이 책으로 파닉스 완전정복에 도전해 보면 좋을 듯 싶다.

요기에 가면 책에 대한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요기에 동영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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