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양해를 구해야 할 게 카메라가 망가져서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생생한 정보를 위해선 꼭 필요한데..

집에서 엄마표로 영어를 진행해왔었습니다. 6살 여자아이구요.

요즘 읽기도 하고 좀 흥미가 떨어져서 노부영을 듣고 있었거든요.

받고 나서 노래cd를 틀어주니 넘 재밌어 하더군요.

음악 나오면 되도 않아도 몸을 막 흔들거든요.

너무나도 흥겹게 잘 구성되어 있더군요.

좀 알고 있는 내용이라 게임을 해봤더니

너무나도 흥미가 배가 되더군요.

게임에서 나왔던건 그리고 잊지 않더군요.

아이들은 게임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음악도 정말 잘 외우구요...

즐겁게 영어를 할 수 있는 좋은 교재임에 틀림없단 생각을 해봅니다.

즐거운 체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