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 이책을 받았을때의 느낌은 아~이거 우리아이(6세)에게는 너무 쉬워 잘 활용못할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일단 하루 방치해 뒀다가 그래도 어떻게든 활용해봐야지 하는 생각에 다시 꺼냈어요

구성은 1. 플래시카드놀이 2.잉글리시존 3.코팅문장, 단어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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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활용: 일단 플래시카드와  코팅문장 단어딱지를 잘랐어요 어떻게 활용해주다 고민하다가 아이가 영어를 읽을줄 알아서 카드를 한번 읽었어요

문고리에 거는 (I'm drawing, playing...)카드는 너무 좋아서 알아서 방문고리에 걸었구요.

6세라 코팅문장이 활용도가 높았어요. 코팅문장과 단어딱지는 그림만 보고 말하기도 해보고, 그림보여주고 마임해서 플래시카드와 코팅문장에 있는 문장을 영어로 말하면 스티커를  붙이는 식으로 활용했습니다. 쉬운문장이라 문장쓰기로 연결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2.장점: 3세정도부터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 영어 놀이감으로 잘 활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플래시카드나 문장카드를 만들고 자르고 코팅하고 또 잘라야하는 번거로움 없어 편리하구요   그리고 아주 간단한 문장부터output으로 이끌어내기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