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아이들 영어로 말문틀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교재랍니다.

우선 구성은요

우리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자주 접하게 되는

색깔, 모양, 숫자 이렇게 세 파트로 되어있구요.

책과 함께 cd를 활용할수 있어 더욱 맘에 드네요.

무엇보다 그림이 아이들이 좋아할만큼 귀엽고 화려해서

 23개월에 접어드는 우리 딸램이 더욱 환호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나오는 topic tree와 영어박사상도

아이들에게 영어를 해야하는 동기를 부여할수 있어

아이디어가 좋았네요.

꾸준히 반복해서 활용하다보면 어느덧 자기도 모르게 말문이 트일것 같은

반가운 교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