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체험단 - ---아이의 첫영어는 'MY BOOKS'와 함꼐하세요..---

몇달전부터 영어를 시작한 다섯살 우리 아들..

영어 동화책을 이것저것 가져다 줘봤는데..

낯설고..엄마가 뭐라고 하는거야..하는 표정..

그렇다고 해석달아가며 일거주기는..좀..

하지만..

MY BOOKS는 달라요..

아빠 이야기..누나 이야기..동생이야기..

쉽게 적응합니다..훨씬 친근감이있나봐요..

이야기자체도 다 자신의 경험이야기이니..굳이 반복하지 않아도 내용은 이미 파악한듯..

같은 단어..'MY NEW BABY..MY BIG SISTER..'등..호칭을 계속적으로 반복하니..

리듬감이 새겨 일기도 부드럽고 금방 받아들이네요..

가족의 호칭을 외우기는 정말 금방인것같아요..

리듬감이 있으니..금방 외워버리더라구요..

노래처럼..

일단 내용이 재미있습니다..

누나나 형이나 엄마로 무슨 이야기가 그리도 많을까요..

깔깔깔..웃으면서 읽는답니다..

재미있는 순간을 포착한듯한 내용 코믹한 그림..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페이지 마다 플립으로 덮여져 있지요..

다음에 뭐가 나올지 아이와 이야기 해봅니다..

"What comes next?"

아이는 엄마가 읽어주기전에 영어로 대답하지요..

부드러운 이블을 만지는듯한 그림..

그런 그림에 많은 이야기가 숨겨져있어요..

'what's this?'

'can you see duck?'

'what color is this?'

이런식으로 이야기꺼리가 많이 숨어있답니다.

집에서 많이 본 것들이 그림소게 들어있어서 아이가 좋아해요..

아이가 무릎위에 들고 읽기에 부담없는 크기와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플립책이라고 하면 엄마들이 가장 걱정하는 찟어지지 않을까....

하지만..재질이 튼튼해서 코팅지로 되있어서..

그럴걱정이 없답니다.

그림의 색상도 아이의 시각을 자극하기 좋은 색들이고..그림도 부드럽게 되어있어요..

엄마가 더 만족스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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