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애랑 작은 애가 감기에 걸려 2주동안 고생해서 워드천사를 많이 활용하지 못해서 좀 아쉬움이

남는다.

워드천사는 단순히 단어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영영으로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반복을 하기 때문에 지겹지 않은 것 같다. 또 마지막에 문제풀기는 정말 맘에 든다.

한 번 틀린 문제는 몇 번 반복해서 자연스럽게 암기되는 것 같다.

초 2인 울 아들은 아직 영타가 익숙지 않아 단어를 입력할 때는 시간이 모자라서 너무 억울해했다.

요즘 영타도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다. 타자 실력을 쌓아 담에는 정말 확실하게 하겠다고

다짐하더군요. 근데 워드천사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사실 저한테도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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