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이벤트에 당첨되어 무척 기뻤습니다. 동봉된 CD부터 틀어놓고 열심히 책을 읽었는데 처음으로 알게 된 멀티미디어코스북이란 장르에 호기심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노부영이나 문진 같은 다른 영어관련 교재들과 비교하여 알려준 점이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7살,3살 울 아이들에게 한번 적용해보고 싶은 욕심도 들었고요.

 또 영어를 읽기로 시작할 것이 아니라 말하기로 하는 것이라는 저자의 생각에도 심하게 동의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잉타의 가격입니다. 너무나 착하지 않은 가격에 놀라버렸거든요.

 암튼 저에게 또하나의 영어교재의 발견이란 큰 성과를 알려준 책입니다. 가격만 좀 착했으면 좋겠군요....

일단 서평은 내 블로그에 남겼습니다.http://blog.naver.com/pomonst91/60096668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