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체험단 - 영어=즐거움

아이의 영어공부엔 관심이 많지만 어떤 방법으로 시작을 해야할지 난감해 하던 중이었습니다.

예전에 우리가 영어를 배웠던 과정을 생각해보면 정말 A,B,C부터 시작해서 문법위주로..

영어를 배운지는 오래됐지만 뭐 외국인과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만난다면 움찔하잖아요!!

그런 엄마가 요즘 아이들의 영어공부 방법을 결정한다는건 참 어려운 일입니다.

6살 첫아이의 영어를 위해 태어나기 전부터 태교로 영어동요를 듣고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는 노부영 등 노래와 재미 위주로 영어를 접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7살을 앞두고 있는 지금 갑자기 마음이 급해지더라구요.

정말 어떤 것이 우리 아이의 영어를 위해 좋은 방법인지...

그러다 이렇게 엄쉽유를 접하게 되면서 어느 정도 우리 아이 영어지도 방법에 대한

생각이 정리된것 같아요.

아이의 영어교육 최대의 동기부여는 '즐거움'이라는게 우리아이 영어지도에 대한 제생각과 같아서

내심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구요.

잉글리쉬 타임과 같은 멀티미디어 교재를 메인교재로 해서 아이의 말문을 열게 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대한 의견에선 동의하지만 참 교재들의 가격이 안착해서 아쉽다는 생각했구요.

교재를 어떻게 활용하고 요즘 인기있다는 읽기교재들의 특징과 부록으로 교재 통합 활용표 제시해주신 부분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집에 있는 교재들 통합활용해줄 수 있을것 같네요.

엄쉽유를 통해 엄마와 아이가 영어를 함께 즐기면서 해야겠다는 평소 생각이 확고해졌어요.

대한민국 엄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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