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6살 아들 딸을 둔 두 직장맘입니다.

정작 아이는 영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데, 제가 겁이나 시작을 계속 미루어 두고 있었습니다.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정말 어떻게 시작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엄마표 영어공부의 그야말로 첫단추를 끼우는 방법을 기대했던 저에게는 다소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새로운 학습법에 대한 제 이해도도 낮았던 것 같구요. 아직 제 자신이 공부를 더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아트 잉글리쉬에 대한 정보를 좀 더 구해서 다시 읽어봐야 할 것 같네요.

좋은 책,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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