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체험단 - 엄마의 답답함을 풀어주는 책

솔찍히 아이 셋을 키우지만 영어... 딱 떠오르는 것은 답답하다. 어렵다. 학원에서 다 가르치겠지 입니다.

그런마음에서 이 책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아니.. 서평단에 당첨될지도 몰라는데 떡.. 하니 책이 오니..

반갑더군요

책에 동요cd가 하나 들어있고 내용이 많더군요.

엄마로서 열심히 읽어 볼려는 마음보다.. 아 글자가 많구나..싶었지만.. 열심히 읽었습니다.

읽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게 하는 책이더군요.

아이를 가르치는 엄마의 이야기들과 런투리드릐 산문체 책 보다는 런투스피크의 회화체의 우뇌를 발달시키고

흥미를 일으킨다는 이야기와 어떤책을 어떻게 읽혀 나가야 할 순서와 활용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놓으셔

서 ..아.. 이렇게 하여야 하는 구나 싶어 아이 영어에 대한 순서와 지표를 만들어 주셨어요

아이가 단어하나를 읽고 말하면 우리아이 잘한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아이의 좌뇌만 의존하게 만들고

있었더군요. 아이의 우뇌 듣고말하기를 발달시키지를 않구요

영유아기에는 좌뇌의 보다는 우뇌의 발달을 시키는게 좋고 좌뇌의 발달은 초등 3학년 이상되면 우뇌의

기억을 좌뇌에서 받아들여 쉽게 한다는 걸 알고 내가 배운 그대로 주입식 교육을 한게 너무 아이 한테

미안 하더군요

하지만 0~10살까지.. 우뇌발달을 시킬수 있다고 하니. 초등 1년. 5.2살 아이들 아직 늦지는 않은것 같아

앞으로 책을 활용해 열심히 해 볼렵니다. 좋은책 선물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 활요 많이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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