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D스피킹 집중코스는 아이에게 생각하면서 자기의 생각을 정리하고 영어작문을 스스로 하면서 단어도 알아볼수 있고 어떤 사물이나 관찰 대상에 대하여 비교하고 자세히  살펴 볼수있는 살아있는 영어 인것 같다.

전화 영어보다 선생님의 얼굴을   직접보니깐 아이도 더 즐거워 하는 것 같았다.

1. 교재의 특징: 단어공부를 여러번 할수 있고 그것을 이용한 새로은 문장에서 찾아 적용도 하 보게 되어있어서   좋았다.. 특히 사진을 묘사하는 점이라든가 질문에 자기의 생각을 말하는 부분은 아주 좋았다.

2. 활용

   단어공부는 사전을 찾아서 예문과 함께 교재에 적어둔다. 그리고 단어 시험도 한번 쳐본다.

   단어가 10개 정도라서 아이에게 부담이 적었다.

   문장을 만들때 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찾아서 새로은 단어도 알 수있게 되었다.

   문장을 만들어 보고 다운 받은 교재로 답안과 서로 비교하며 writing 하는 법을 알 수 있었다.

   선생닝이 지적한 부분은 다시한번 노트에 쓰고 읽어본다.

3번의 짧은 기회였지만 참 좋았다. 아이는 선생님이 틀린 문장을 고쳐 주어서 좋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