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 초등 중등 엄마까지 뽕을 뽑을 수 있는 책입니다.

제가 이 책을 보고 있는데 딸아이가  제이와 리사가 만화를 흥미 있어하더라구요. 서로 한번 제이와 리사가 되어 역할 놀이를 해봤어요. 

우리 한번 같이 볼까? 유도하여 한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봤습니다.

영어를 배우면서 우리나라에 대해 설명해 주고 싶었는데 영어가 술술 나오지 않는 저로서는 참 너무나 고마운책이네요.

아이가 어리면 엄마의 필독서로 애용될 것 같고요.

초등부터는 학습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잘 정리 되어있네요.

Let's check를 통해서 접했던 단어도 복습할 수 있도록 되어있고,

짧은 스피치 연습을 통해 드디어 자신만의 스피치 연습까지

후기를 쓰다보니 더 멋진 책인 것을 알겠네요.

좋은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