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를 배우지 못한 엄마들 세대의 파닉스교육은 너무 어렵습니다.

저만해도 영어 학원 강의를 할때 처음으로 파닉스를 배우고 익혀서

우리때 이런것이 있었더라면 하고 아쉬웠어요!!

파닉스는 한글로 보면 읽기의 시작에서 발음과 읽기 문장연결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어서 아주 중요합니다.

아직 한글도 와전히 하지 못한 5살 아들이지만 언제나 파닉스를 위한 자료수집이나 정보들을 모으고 있어요!

융판에 발음과 파닉스 공부학습도구를 만들고 파닉스 교재는 이것저것 사들이고  서평이벤트에서도 여러반 응모를 했어요!

그런데 파닉스를 DVD로 하는것은 고가의 프로그램 말고는 없었어요

문단열선생님 수업을 가끔 보면서 한국말을 잘하는 사람이 파닉스를 원어민 발음으로 가르칠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한글로 "아" "우" "오"를 알아야 알파벳과 연결이 가능하니까요!

일단은 동화형식이나 발음들은 탁월하게 좋구요 책의 용지나 디자인도 좋습니다.

아이들이 그저 동화라고 하면 긴 애니메이션 종류나 동화도 잘보지만 이런 종류의  영상은

그다지 집중력이 없어요 그런데 문단열의 파닉스를 흥미를 끌고 가르칠것만 가르치는 핵심 파닉스인듯합니다.

저는 1권을 봤는데 같은 급에 컨텐츠만 다르다고 하니까 다른 권조 사볼까해요!!

주로 외국 원서 파닉스 교재만 사두고 있는데 저도 이해가 가야 아이와함께 할 수 있으니까 너무 좋아요!

이제 파닉스만큼은 제가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네요!!

http://blog.naver.com/mogi1023/120103443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