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지스 학습기 체험단이 되어서 너무나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체험 감사히 여겨 정성껏 후기 올리겠습니다.

우선....개봉기가 좀 늦어 죄송하네요...

아이 운동회 사진 땜에 애써 찍은 사진을 날려버려서 급하게 새로이 찍어 늦은 시간에 올립니다.

늦지 않게 들어갔으면 싶네요~

 

이지스 학습기는 저보다 우리 딸아이가 먼저 개봉을 하고 체험을 했답니다.

가게를 하는 저는 평소에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늘~부족해서 안타까워하고 있어요.

학교를 파하고 오면 즉시 집에서 나와 엄마 곁을 지키는 아이였거든요.

이지스 학습기가 도착한 날도.,..

저는 그대로 집에다가 두고 가게로 나왔답니다.

학교를 마치고 온 딸아이가 집에 들어가더니...한참이 지나도 나오질 않는겁니다.

걱정도 되고 궁금도 하여 집으로 들어가 봤더니...

글쎄, 학습기를 꺼내어들고 여기저기를 살피면서....체험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이제 겨우 2학년이고...또 이런 종류의 학습기를 처음 접한 아이였는데...

예전부터 만졌던 것처럼 설명서를 쫘~악 펼쳐 놓고...

마치 로봇 조립하듯이 눈동자가 반짝반짝 빛나며 신기해하고 있었습니다.

자기가 먼저 깜짝 놀라 엄마 내꺼 같아서 만졌는데 괜찮아요?? 하더군요.

그래서, 그래 니가 할수 있으면 게속 해봐~그랬더니...

벌써 이것저것 체험까지 해봤더군요.

 

기계치인 저는 이걸 만져야하나...이걸 눌러야하나~~하고 있는데...

우리 딸아이는 벌써 알파벳을 노래도 부르며...

또한 녹음기능까지 알아버리더군요.

근래에 보기 드물게 집중하고 반짝반짝~~눈이 빛나는 모습을 보니...보람도 느꼈습니다~^^

 

이지스 학습기 개봉을 해보면요~~

 

이렇게 택배 상자에 왔어요~~^

첫개봉을 합니다~~짜짠~~~

 

 

 

 

요렇게 안전하게 상처 입지 않게 끼워져 왔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이지스 학습기 개봉~~짠!!

아직 아기라도 생각하고 있었던지....콩순이 컴퓨터 사이즈쯤 생각하고 있다가..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에 깜짝 놀랐어요~^^

근데 사용해보면 손에 딱 쥐기 쉽고, 이동 편하고 좋답니다.

무겁지 않아 아이가 사용하기 더욱 좋으네요~^^

 

 

 

함께 들어있던 녀석들을 꺼내어 보았어요~

충전기가 보이고~~usb 케이블도 보이시죠??

혼자만의 시간에 사용할 이어폰도 깨끗한 녀석으로다가 보이네요~ㅎㅎㅎ

고급스런 파우치도 소중한 본체도...활용가이드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까~~아만 파우치가 너무도 산뜻하네요~~폭신 하고 벨로아 같은 느낌??

사이즈가 들어가면 딱 맞아요~^^

 

 

 

USB케이블이 들어있어요~^^

 

 

 

깨끗하고 깔끔한 이어폰~~

아이들이라 이물질감이 있으면 좀 싫어들 하는데요...

이어폰 끝이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있어 귓속에 넣고 조용~히 학습을 하는데도

전혀 거부감 없이 잘 하더군요~^^

세심한 배려 하나가 더 눈에 띄는 제품입니다.

 

 

 

충전기에요~~

어디서나 간편하게 늘~영어를 가까이 할수 있게 하는 공신 중의 하나랍니다~

 

 

 

 

요녀석이 바로 그 이지스 학습기 본체랍니다~~

아이들 좋아하는 게임기 같죠??

안그래도 큰아이가 자기 게임기 인줄 알고 얼마나 좋아하던지...미안했공~~~ㅎㅎㅎ

하얀~~ 색상이 깔끔하고 맘에 쏙 듭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활용가이드~~

누구보다 저에게 소중하답니다.

2주간 체험 할동안 우리 아이에게 하나도 빠짐 없이 알뜰하게 활용 시켜야하거든요~^^

 

이렇게 이지스 학습기 친구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우리 꼬맹이의 이지스 학습기 개봉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