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ics cue를 이어 grammar cue 도 기대이상 맘에 듭니다.

명사부터 접근하는 차례 순서에서 문장으로 완성하는 센스가 돋보이네요

영어도 한글 아는 것과 비슷한 것 같아요. 통문자부터 배경지식을 쌓고 조금씩 올라가는 거죠?

각 unit마다 review는 재미와 더불어 자극을 불러일으킵니다

hybrid cd 로 dvd에서 컴처럼 화면으로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요즘엔 hybrid cd 없으면 재미가 한풀 꺾이는 것 같아요

가장 높은 단계로 이벤트를 나누는 건 어떨까 싶어요

외동이도 많지만 큰아이 위주다 보니 더 관심이 드네요

질좋은 교재 자꾸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