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에서 본딩에듀케이션을 만났답니다.

종류도 많아서 5살 예준이한테 가장 잘 맞을 거 같고 좋아할 ABC eggs를 선택했는데요..

역시 예준이는 좋아합니다.

구성은 책과 워크북 시디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책과 시디를 활용해서 story와 song를 접한 다음

파닉스, 리딩, 게임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시디가 생각보다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아직은 좀 어려서 다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재미있어했답니다.

단어 맞추기 게임도 좋아하고 제법 잘 맞추었답니다.

아이들 눈에 맞게 색감도 칼라풀하게 아주 잘 만들어졌네요.

워크북을 활용해보았답니다.

a를 찾아 색을 칠하라고 했더니만..

녀석 연필로 a를 따라 적고 있답니다.

CD가 내용이 참으로 많고 다양했답니다.

노래도 있고 게임도 있고 퀴즈 형식이라 아이가 눌러보고 맞았는지 틀렸는지 바로 알더라구요.

요즘 아이들은 IT세대인가봐요

5살 예준이는 영어가 너무도 재미있다고 합니다.

노래도 곧잘 따라부르고,,,

CD보다는 DVD를 더 좋아하는데..

ABC eggs에 있는 시디는 다양한 내용이라서 아주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