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커스파닉스가 추석전즈음에 저희집에 도착했어여

그래서 시댁이 대구이다보니 10시간동안 내내 서커스파닉스만 들었답니다...

시댁에 도착해서 물어보니 너무 많이 틀었는지 손가락으로 짚으면서

단어들은 다 알더라구여...ㅋㅋ

파닉스는 원래 알고있던터라 잘했지 모르는 단어들도 있었는데 다알더라구여

이해하기쉽게 천천히 반복해줘서 그랬나 몰라여...

사진두 같이 올리고 동영상도 같이 올리고싶었지만 시댁에서 너무 열심히 가지고

놀다가 그만 두고왔지 뭐에여....ㅋㅋ

다음에 생생한 아들목소리와 교제를 좀더 자세하게 설명할수있는 기회가 왔음좋겠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