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생소한 판타스틱 포레스트 스토리랜드를 접했어요!!

5살 남자아이 대문자에서 소문자가 까지 알고 파닉스를 어느정도 끝냈구요

영어문장을 읽고 약간의 해석이 가능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판타스틱 포레스트 책을 보고 무척 좋아했어요!

워크북까지 있어서 넘 좋았구요!

시디는 3살 여자동생과 자기들끼리 알아서 자꾸자꾸 들으면서 따라하고 재미있어했어요!

제가 원래는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올려야하는데

추석연휴가 끝나고 집에와보니 우편물이 몽땅 젖어있었어요!(ㅠ_ㅠ)

그래서 겨우 cd만 건진 상태여서 자세한 후기를 못올리게되어서 넘 아쉬워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더 멋진 후기를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