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쑥쑥이벤트에 당첨되어 10일 체험중에 찍은 동영상인데 올려놓습니다.

언니가 수업중인  istation영어를 거의 1년동안 귀동냥한 결과 발음이 정말 환상적이예요.

참고 ISIP Assessment:  테스트 결과 Vocabulary :190,  Letter Knowledge :190 수준임

우리아이 영어 진행기.... 미국현지 교과과정 (istation)을 만나면서....

쑥쑥이벤트광고를 통해 작년 9월 istation영어를 알게되어 큰딸아이(9세)가 시작했어요.

저도 영어교사를 했었기에 가정에서 하는 엄마표 영어로 공부하면 되겠지 했으나

다른 예체능 활동들 따라 다니다 보니 아이가 어렸을때 정작 영어듣기 조차도 할 시간이 부족 하더라고요.

언어는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총체적으로 발달해야 하며

듣기, 읽기가 이해의 언어라면 말하기, 쓰기는 표현의 언어인데

듣기와 읽기가 충족되면 언제든지 표현의 언어로 나온다는 것이 제 지론이었기에

저는 현재 우리아이들이 듣기, 읽기 학습에 집중하도록 촛점을 맞추었습니다.

그러나 집에서 엄마가 2살터울 두아이를 키우며 영어 수업을 규칙적으로 진행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 너무 힘들었는데

www.wca.kr 에 istation을 만나면서 아! 이거다 하며 한시름 놓았습니다.

현재 큰아이는 wac회사에서 하는

*STEP1 : istation

*STEP2.: 화상회화 수업에서 열심히 수업하고 있습니다.

*STEP3 : 화상리딩 수업은 아이가 아직 리딩 독해 수준이 되지 않아 준비중입니다.

보통의 학원은 신청만 하면은 무조건 수업이 진행되지만 wca는 istation의 Grade 1수준의 level과

영어 교재를 읽고 독해 수준의 대화가 가능한 아이만 시작 할 수 있다면서

집에서 읽기교재 수업을 따로 연습해 놓으라고 하셨습니다.

어학원도 아닌 인터넷 프로그램회사가 이렇게 철저하게 아이의 실력을 정확히 체크해주고

관리해 주는 것도 너무도 감사하고, 가격 또한 너무 저렴합니다.

3개월에 225,000원 다른 학원1개월 비용정도니까요.

화상은 12만원인데 다른 회사 Washington D.C.선생님들은 18만원이고 막상 전화하면

필리핀 선생님들만 소개시켜 주시고 Washington D.C. 선생님들은 연결되지 않더라고요...

앞으로 우리아이 둘다 wca(Washington Capital Academy)에 믿고 맡겨도 걱정없을것

같습니다.. 또  내년 여름 우리아이와 같이 워싱턴 사립학교 6주  현지 캠프에 가는 것을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