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좋은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체험단에 선정되었다고 연락이와서 세아이중 누구에게 기회를 줄것인지 살짝 고민을 했답니다.

그러다가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지 않는 큰 아이에게 체험을 해보도록 했죠..

큰아이는 현재 4학년인데 원어민과 수업이 있긴한데도, 체계적이 못하고 회화나 놀이수업위주이고 그것도 자주빠   지고 있답니다. 작은 아이는 영어학원을 16개월째 다니고 있는데,,그에 반해 실력이 큰아이가 뒤지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특히 phonice 부분이 정리가 되어있지않은 상황에서 istation 에서 grade1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음소에 대해서는  그래도 4학년인데 너무 쉬운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레벨을 잘못선택한건 아닌가 ,,, 짧은 체험기간동안 이렇게 하다가 끝나는게 아닌가 걱정도되었지만, 데모부분을 보니 그리 쉬운것만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진행했습니다.  몇일 빼고 거의 매일 30분이상 1시간씩은 공부 했어요..

체험이 끝나고 성적표도 멜로 보내주셨네요...

역쉬 울 아들은 phoemic 부분이 조금 약하고 나머지는 좋게 나왔어요..

프로그램이   차근차근 여러부분을  아이에게 지루하지 않게 game과 chant 및 화려한 그래픽으로 아이들 눈과 귀를 즐겁게 하더군요..

온라인으로 학습을 한다는것은 꾸준하게 시간을 내어야 하는데,, 그점만 잘 이용한다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을것 같아요

큰아이가 매일 열심히 하는걸 보더니 둘째(9세)와 막내녀석(6세)도 서로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데모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실행시켰주었더니,,매일 매일 하고 있답니다.

막내 6세가 같이 시작해도 어렵지않게 진행이 되더라구요

요즘 울집 세 녀석들이 istation에 푹 ~~빠져있네요..

http://www.ace-english.kr/index.php

http://blog.naver.com/kblue44

사진도 많이 찍어두었는데,,블로그를 통해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