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좋은 기회 주신거 감사드립니다.

제가 요새 너무 바빠서 제대로 못해줘서 아쉽네요..

선생님 오셨다 가신 후 애가 선생님 또 언제 오냐고 선생님 또 와서 공부하고 싶다고 무지 좋아했어요

꾸준히 하게된다면 리더펜을 글씨에 대면 말이 나와 문장을 알게 될것 같더라구요

신기해서 처음엔 동생도 자기가 한다고 난리더니 삼일째 되는 날부턴 둘다 관심이 뜸해지더라구요

아직은 또 처음 몇달간은 엄마가 챙겨줘야 사용하겠더라구요

cd도 있고 활동지도 있어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cd가 각각 케이스로 있었음 하는 아쉬움은 있었어요

제가 바뿌지만 않았더라면 매일매일 꾸준히 했었을 텐데 그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