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구가 도착하자마자.. 와 펭귄이다.. 하고 반해버린 우리 꼬마.

핑구와의 첫 만남은 예상대로 완전 환호. 이 캐릭터에 홀딱 빠져버린 듯..

상자를 열자마자 플래쉬 타드를 정말 좋아해 카드를 혼자 갖고 놀고,,

 

학습순서에 따라 진행해 보았다.

먼저 dvd시청을 했는데 unit1은 인사부터 시작한다.

헤어질때 인사말,, 만나서 인사말.. 등 반복해서 보니 재미있게 따라한다.

특히 핑구와 핑가의 숨막꼭질 놀이에 더욱 흥미를 갖는 우리 꼬마..

아직 문장을 능숙히 따라하진 못하지만 조금더 열심히 반복해보련다.

 

그 다음은 송타임.. 반복 어구로 일정구간은 비슷하게 따라한다.

 

다음은 스터디북, 듣고 말하기 활동 그리고 줄긋기도 있는데 처음엔 뭔가 했는데 핑구는 줄긋기부터 시작하니 성급한 알파벳보다 거부가을 줄일수 있을것 같다.

 

다음은 스토리북,, dvd내용을 여기에 담겨 있는데 말 그래도 스토리북.. 짧은 이야기.

게임도 들어있는데 우리 꼬마 아직 32개월이라서 게임을 스스로하기는 역부족.. 엄마의 도움으로 천천히 해보는데 점차 재미있어 한다.

게임으로 영어놀이가 적응되면 재미있게 따라 할듯.. 색깔입히기 게임은 재미있게 따라한다.

 

몇가지 우리아이가 적응하는데 시간을 들겠지만 영어 첫걸음으로 재미있게 접근하기에는 최고의 교재로 여겨진다.

핑구스 잉글리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