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 아이는 개인적인 일이 있어 외할머님댁에 가 있는 시간이 있어 참여를 못 하고 작은 아이와 작은 아이 친구가 놀러와 함께 하였답니다.

한번씩 놀러 오던 아이 친구가 거의 매일 가자고 조른다고 자주 왔었네요..

후기도 올릴겸 오늘 낮에 다시 들어가 아이와 아이 친구와 함께 다시 보았습니다.

5살 아이에겐 버거우지 않을까 아직 한글도 안 떼었는 데 싶어 미루다가 지난 주부터 사실 조금식 보게 되었느 데 제법 클릭도 잘 하고 아는 지 모르는 지 ㅎㅎ 발음도 따라 읽어 보고 철자도 따라 하고 퍼즐로 찾는 다거나 단어를 모르지만 아는 거 하나에 만족 해 하고 웃고 그러다가 곧 외워서 하는 ,...ㅎㅎ

5살 아이가 이 정도 하면 큰 아이 7살이니 잘 하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지만 구독권이 있지 않는 한 아쉽게도 13일엔 끝나니 좀 섭섭하네요..이제서야 맛보기를 알아서 조금식 진도가 나가는 시점인데 게임과 스토리등 다양하게 접근 해 놓아서 그런지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는 걸 느꼈어요..

서로 한번씩 하고 되돌아 가서는 다시 하고 사이좋게 잘 했답니다..

건강한 영어를 알려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늦은 후기 죄송합니다.

조금 더 잘 써야 하는 데 ..느낌상 대박 나실 것 같아요!! 화이팅!!!!!

아이들 사진 몇 장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