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체험단에 선택되고

본의아니게 아이와 함께

이태리 장기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다녀와서 급한일 처리하고 아이와 생활리듬을 다시 찾으니

체험단이 일주일밖에 안남았더라구요

급하게 아이에게 abc eggs 사이트를 열어서 같이 해보았습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맨처음에는 제가 같이 해주었구요~~~

4-5회부터는 혼자하구요

너무 좋아합니다

egg받는 재미에 또한~~ eggs에 뭔가 아이가 몰입이 될 수 있는 것이 있더군요

아이가 더한다고 난리예요~~~

아이가 한꺼번에 너무 많이해서 질릴까봐

오히려 제가 그만하라고 합니다

엄마 이거 체험단 끝나면 어떻게 해야돼?? 하고 물어보내요~~

좋은 경험이었구요

이런 웹사이트가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

아이가 빠져들 수 있는 그런 영어교육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했거든요

다른 영어학원이나 이런곳의 웹사이트는 선생님이 강의를 하고 중간중간 게임이 들어가서

딱딱한 감이 없지 않아 있어~~~ 좀 그랬는데요

eggs는 아이가 놀이처럼 해서

공부라는 인식을 갖지 않고 하게 되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닏자

이런 좋은 체험을 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찍부터 하지 못한게 후회되네요... 쩝~~~~

이태리만 안갔어도... 열심히 시켰을텐데~~ 말입니다.....

애가 이렇게 좋아할 줄이야~~~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