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3회 원어민과 30분씩 3명의 아이가 함께 수업을하고 있어요.

아이가 아주 재미있어해요.

다른 화상영어로 근 7개월 해오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토크빈을 해보고 아이가 하고있는

화상과 비교해볼수있는 좋은기회가 되고 있어요.

아이는 일대일로 매일 10분씩 해오고 있어서,,영어는 매일해야하는데 월수금 이 좀그렇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근데,,,혼자가 아니고 아이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정해진 교재로 그날에 분량을 착실하게

나아가니깐,,,30분도 짧게 느껴지고 다른사람의견과 함께 서로 자극도 되어지는것같아요.

사는곳이 지방이라 책과 dvd밖에 구해줄수없어 막막했는데,,,가격이 학원비같지만^^

그만큼에 체계가 있는듯합니다,

묻고 답만하는게 아니라,,,생각을 할수있고,,아이가 가진 실력파악을 세심하게 하는것 같더군요

영타로 말과함께 쓰기로도 생각을 전달하면서,,,생동적으로 수업진행하고 있어요,.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