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알게된 토크빈!

체험 이벤트가 있다는 소식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에서만 공부하던 영어를 온라인상으로 한다는 것이 시간도 절약되고,아이도 피곤하지 않아 좋은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싫다고 하더니 첫 수업을 마친 후에는 은근히 기대가 된다고 하더군요. 다만 아쉬운 것은 체험 기간 동안은 수업하는 동안의 교재는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했으면 좋앗을 것을 book1.만 다운되고 나머지는 구입을 해야 한다고 해서 좀 불편했습니다.  사전에 설명 들은게 없어서 당황스럽기도 했구요. 하지만, 그것 말고는 일단 수업의 반 정도를 진행 하고 있는데 의외로 흥미 있어하고, 선생님과의 대화도 생각보다 많이 하더라구요,  지금은 체험기간이라 화상 수업이외에는 어느것도 하지 않고 있어, 그 외의 프로그램에 대해선 딱히 할말이 없네요. 마지막까지 지켜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