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체험단 당첨이 되어서 이렇게 글을 쓸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어요.. ^^

이 파닉스 쇼는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하던 책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현재 Single Consonants는 끝나고 Short vowel 들어가야 하는데 어떻게 아시고 딱 맞춰 2단계부터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책의 장점은 taxtbook, workbook, stroybook 이렇게 3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가 엄마와 함께 함은 동시에 아이 스스로 해볼 수 있고, 계속적으로 반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책이었습니다.

 

 

또한 지루하지 않게 구성되어 있고, 아이가 계속 말로 해보는 것은 물론 CD를 듣고 소리를 직접 찾을 수 있어서 스스로 학습에 너무 유익했습니다.

아이가 직접 CD를 들으면서 맞는 발음에 circle해 보았습니다.

아이가 직접 들을 발음을 써보면서 다시 한 번 읽어 보았습니다.

 

뒷장에 이어서 한 번 읽어보고 match를 하면서 즐겨보고,

workbook으로 다지기를 하고,

아주 학습이 잘 되었습니다. 마치 우리 아이가 천재라고 착각 할 수 있게...ㅋㅋ

마지막으로 스토리북을 읽어보면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반복, 반복하면서 배우기 때문에 눈에 익숙하게 될 수 밖에 없다고 느꼈습니다.

영어가 외국어가 아닌 모국어로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많이 보여주고, 읽게 해주고, 대화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반복 반복함으로써 아이가 단어를 완벽한 모국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끝까지 하면 확실히 빛을 볼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귀여운 캐릭터로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며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하므로써 우리 아이의 내일이 기대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