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영어에 관심이 많은 6세 남자 아이 엄마입니다.

처음 설치도 전화로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컴맹인 엄마인 저도 설치를 했답니다 ㅎㅎㅎ

처음 해본 아이의 반응은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영어로만 진행되는것도 맘에 들었구요

그런데 약간 접속시 걸리는 시간이 좀 있긴 하더군요

교재처럼 책을 읽을수 있는 방식으로 도어있는것도 있고

아이가 즐겁게 무슨 내용인지 잘 알아듣고

깔깔거리고 웃고 재밌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지금 화상영어를 해볼수가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아이는 화상영어를 원해서 신청한것이였거든요^^

대체로 화상영어는 필리핀 선생님이 많은데

워싱턴의 미국계 선생님이랑 화상영어를 할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화상영어도 기대되네요

아이 아빠는 좀 이른게 아닌가 걱정하기도 하지만

원어민 아이들처럼 자연스럽게 해주면 좋을것 같다는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