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by Star 파닉스 소개 및 개봉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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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p 읽고 나만의 북아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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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level 2에 속하는 In the Dark를 읽고 율랑만의 북아트만들기를 해봤어요^^

 

 

 

 

 

먼저 시디를 들으며 책을 본다음 저랑 같이 읽어보았답니다!!

 

 

 

 

표지를 넘기면 왼쪽페이지에 책에서 내울 내용이 정리되어 나와있어요.

미리 엄마가 읽어보면 도움이 될거같아요!

 

 

 

 

달과 별도 찾아보고, 별은 몇개나 될까나~하며 세어도 보았답니다.ㅋㅋㅋㅋ

 

 

 

 

율이가 부엉이가 눈을 이렇게 하고 있다면서 흉내를 내기 시작해요.^^;

 

 

 

 

 

그 모습을 지켜보던 랑이가 빵~하고 웃음보가 터집니다.ㅋㅋㅋㅋㅋ

둘이서 참 잘놀죠?ㅋㅋㅋㅋㅋ

 

 

 

 

 

뒷표지만 보아도 In the Dakr가 어떤내용인지 대략 알 수 있어요.^^

The Bop보다는 약간 글밥이 있어요.^^

 

 

 

 

 

본격적으로 In the Dark에 포함되어있는 북아트를 만들어 보는 시간!!

각자 맘에 드는걸 먼저 떼어줘요!

 

In the Dark 동영상 강의 및 북아트 만들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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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붙이고 싶은곳에 붙입니다!!

 

 

 

 

The Bop을 만들었을때처럼 접으로 앞, 뒤 표지가 되는 흰종이인거 같아요.

분명 동영상도 보고 만들기 시작한건데. 왜 만들려고 하니깐 접는방법도 생각안나고...

저 표지가 어디에 붙어야할지도 모르겠고...

만들다말고 잠깐만...하고, 카페에 들어가 동영상 찾아서 보기도 뭐해서

그냥 율&랑이가 붙이고 싶은곳에 붙이게 했어요^^;;; 

 

 

 

 

동영상에서 설명하길 아코디언도 될수있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접는지 몰라서 그냥 제맘대로 접고서 만든거라....;;;;

우선 제공해준걸로만 꾸며보았어요!!

역시나 책에 나오는 인물을 프린트해서 붙여줘야만 할거같아요..

아직 쓰기가 안되는 율랑이에겐 그게 최선의 방법일듯..

제가 써줘도 되는거지만, 그러면 율랑만의 북아트라고 할수없지 않을까 해요.^^

책을 보고 생각나는 문장이라든지, 단어든지 적어보기도 하고,

등장인물을 그려보기도 하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며볼 수 있는 북아트!!

율랑이가 좀더 크면 아주 좋은 독후활동이 될거같아요!!!

지금으로서는 그저 아쉽습니다..^^;;;

 

 

책만 읽고 끝나는게 아니라 자신만의 북아트를 만들어봄으로써

다지기를 들어갈 수 있어 좋은거같아요!

체험분이라 가이드북이 따라오지 않아 북아트설명이 가이드북에도 나와있는건지,

아니면 동영상시디에만 설명이 들어있는건지 알수가 없어 아쉽네요!

가이드북에 따로 기재가 되어있다면 좋을거 같아요!^^

동영상시디에 설명이 들어있는것 또한 좋지만,

엄마의 입장에선 그때 바로 꺼내서 보고 할 수 있는게 더 좋거든요!

여유롭게 컴터를 키고 동영상 강의 뒤에 나오는 설명을

하나하나 들어가며 만들 수 있을련지는 살짝 의문이..^^;;

제 입장에선 그랬답니다!!ㅋㅋㅋㅋ

 

율&랑이와 재미있게 책도 읽고 율&랑만의 북아트를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Rigby Star와 쑥쑥닷컴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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