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아이랑 영어책 읽어주고 독후활동 할려고 해도 사실 잘 해주기 싶지 안잖아요...

그런데  Rigby star책은 읽고 나면 워크북이 있어서 쉽게 독후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책이 오자마자  아이랑 책을 읽고 난 후  책에서 처럼 실제로 머리도 잘라 보구요..

머리를 자르면서 cut, cut, 한번 더 영어로 말해 주고요

how is that? 하면서 묻기도 하고요...

이렇게 활동을 해보니 영어가 더 쉽게 쏙쏙 머리에 들어오는거 같아요....

책에서 처럼 머리카락을 하나도 없이 자르겠다네요...^^

동영상 강의도 참 잘 되어 있더라구요....

한번 들어가서 들어 보고는 우리 아이 아직 영어 쓰라고 하면 잘 쓰지도 않는데

강의 듣고는 바로 영어 쓰기도 해보고 넘 좋았어요...

두번째 책  the snow monster

snow monser는 생각보다 난해한지 몬스터 색칠하면서 영어로 한번 써보기 했답니다...

다른 책들도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하는 우리 아이...

독후활동을 할수 있어서 탐나는 책입니다....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지라 체험 후기가 많이 늦었죠....

책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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