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잘모르는 책들이라 의아해 했어요.

그래도 울둘째 영어공부를 잼나게 시킬수 있는 방법이 없나 찾아보던중에

Rigby star체험단 모집이라는 문구를 보고 얼른 참여를 했답니다^^

그래서 요렇게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어요..ㅋ

책설명서랑 울딸이 체험할수 있는 교재랑 활동지가 두셋트 들어있었어요.

두권만 받았는데도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1. The Snow Monster

  책을 보고는 얼른 하고 싶다고 난리가 났네요..ㅋ

  표지만 봐도 애들이 좋아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책한권,오디오 CD ,활동지 이렇게 구성되어서 포켓화일에 이뿌게 담아져 있어요.

2. Sid and the Haircut

   정말 표지만 보고도 호기심이 생기겠죠??

   펼쳐보면서도 저기에 들어있는 털실이 어디에 쓰는 건지 얼른 열어보고 싶더라구요..ㅋ

성화에 못이겨 얼른 뜯었답니다.

그러다보니 배경이랑 의상이 영~~~--;;

이해바랍니다. 얼집만 다녀오면 요런 의상으로 바뀌는지라...ㅋ

혼자서 하겠다며 CD듣고 책을 보더니 혼자서 이러고 있답니다.

ㅋㅋ아직 완성은 아니지만 혼자만의 작품(?)을 보여줍니다.

이름이 Snow monster라 흰색이래요^^

혼자서 붙이고 놀이하는 모습에 뿌듯한 엄마네요..ㅋ
 

요건 본구성 책자들이에용~~~

알록달록 정말 궁금해지는 책들이죠??

다갖고풉니당 ㅜ.ㅜ

폰으로 찍다보니 많은 사진은 담지 못했네요.

아이들이 정말 잼있어 하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참!!!

동영상강의도 이용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활용지를 이용하는 방법등이 자세히 나와있더라구요.

엄마표영어가 쉽고 잼있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