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를 잘하지 못합니다.

영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도 잘 몰라 헤메이고 있지요.

그렇게 헤메이던 중  Eazy Sihgt Words 체험단 모집공고를 보게 되었답니다.

"Phonics 공부를 아무리 많이 했더라도

Sight Words를 모른다면 영어 동화책을 원활히 읽지 못하게 되므로

Sight Words는 Phonics와 영어동화책을 연결하는 중요한 다리 역할을 하게 됩니다."

체험신청을 한번도 안해본  제가 위 문구를 보고는 서슴없이 체험신청을 하였습니다.

간단한 영어 동화책을 읽히려고 무던히도 노력하였지만, 생각처럼 잘 안되더군요.

쉬운문장도 어렵게 느껴지는지 아예 읽으려 하지 않아서 신경전을 치르곤 했습니다.

Eazy Sihgt Words 를 만나고 하루 이틀 .. 문장 읽기가 수월해지니까 영어책도 읽기도 재미있어합니다.

Eazy Sihgt Words 를 만난게 너무 고맙고 참 적기에 나왔다싶어 기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열심히 하는 모습에 흐뭇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