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남자아이구요..

파닉스랑 사이트워드 어느정도가 된 아이에요..

사이트워드 읽을수는 있어도 가끔 정확하게 못쓸때가 있었어요.

정리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체험단을 신청하게 되어구요.

3권을 받아보니 제 아이처럼 거의 읽기가 조금 가능해야 쉽게 풀수 있을꺼 같아요.

읽기는 가능하고 파닉스도 거의 끝날 무렵 마무리 단계로는 참 좋았던 책 인거 같아요.

하루 한 unit 씩 처음에 조금 같이 봐주다가 3unit 부터는 혼자 합니다.

시디도 혼자 듣고요.

사이트 워드 4개가 나오구요.

시디듣고 나중엔 직접 읽어보다가 사이트 워드 위에 있는거 찾기 했어요.

반복의 힘...

5번씩 써보구요. 중간에 맞추구요. 선긋기는 그림을 정확히 보는 아들은 참 쉽게 긋네요..

중간에 빈칸채우기 쉽게 잘 채우고요.

마지막 장이에요...

unscramble 이 조금 어려워 하네요..

세미나 듣고 글자 위에 번호쓰는거 알려줘야 겠어요.

정우는 계속 읽어보다가 쉬운건 그냥 쓰고 아닌건 읽다가 맞으면 쓰고 하네요.

word serch 남자아이라 놀이인줄 알고 잘 찾구요..

Easy sight word... 이책 저희처럼 파닉스 사이트워드 마무리 단계에서 하면 더 좋을꺼 같은 느낌이요.

정리하는 느낌으로 하면 괜찮은 책인거 같아요...

하루 한 유닛씩 지금 7유닛까지 했어요.

체험전 덕분에 스스로 잘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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