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때문에 여어가 뭐라는것은 좀 아는 7살 아이입니다.

 오빠옆에서 본 dvd가 도움이 되었는지 무슨 말인지는 인지를 하더군요....

 이 교재도 넘 신나서 리더펜에서 소리가 나니 넘 재미있고 흥미가 있었나봐요....

하나도 빠짐없이 자기 혼자서 모두 클릭을 해 보더라구요.... 따라 읽기도 하면서요.... 단지 리더펜이라서 좋아는것 같더라구요.... 좀 아쉬운접이 있다면 교재가 너무 단순하고 내용에 있어서 모두 이어지는 스토리였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럼 다음책에서는 어떻게 될까 해서 짜꾸 보게 될꺼 같거든요..... 케릭터를 좀 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케릭터를 찾아서 더 신나는 내용으로 만났으면 합니다. 주제별로 나오는 내용은 참 좋았구요... 아이가 이해도 잘 하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리더펜의 음질이 cd음질과 좀 차이가 있는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더 나은 발전으로 좋은 교재 잘 부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