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민이가 체험하게 된 해법영어 kids는 yellow단계(1단계)중 y-4 mathmatics 관련이네요.

박스안에 들어있는 것은

1) 교재 3권( 4-1 Ten skiers in a row, 4-2 shape galaxy 4-3 colar magic )으로 구성되어있고,

2) mom’s guide ,- 교재 해석과 학습 방법 및 유의점이 설명되어 있어요.

3) 교재 마다 단어카드세트 3개, - 각 권을 시작할 때 단어카드로 활동을 해요.

4) magic check(복습용 워크북) 3권

5) 오디오 CD 3개 , DVD 1개, 멀티미디어 CD 1개

6) 전체 복습용 활동 find the treasure(게임)

7) Phonics letter 5개가 있는 활동카드

또 다른 박스에는

★ 리더펜 – 아이가 제일 좋아해요. 이름처럼 모든 활동을 알려주고 이끌어 주는 펜이에요.

교재를 열면 제일 첫 페이지에 study plan이 나와요. 아이가 리더펜으로 1일의 학습내용을 누르면서 시작합니다. 아이와 함께 학부모 칸을 누르면 그날 할 일을 리더펜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어서 아이 혼자서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책 한권으로 1주일 동안 학습을 하고 마지막 4주째에는 복습을 합니다. 성민이는 너무 좋아해서 토요일, 일요일도 빼지 않고 해서 3주동안 거의 다 끝냈어요.

<해법 kids 의 장점>

1. 스스로 학습해요. 리더펜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 아이 혼자서 할 수 있다. (성민이는 6세 남자아이구요. 레벨은 제일 첫 단계했어요.)

2. 아이를 제일 잘 아는 엄마가 지켜볼 수 있어서 낯선 선생님과의 친함이 필요없이 엄마와 상호작용하면서 즐겁게 영어를 받아들이게 된다.

3. 오디오가 없어도, 어느 장소에서도 영어에 많이 노출될 수 있다. 리더펜과 책만 있으면 어디든 학습이 가능해요.

4. 활동을 통해 기억이 더 잘 되게 해요. 집중력이 짧은 아이들을 위해 매일 활동을 넣어 지루하지 않게 영어 학습을 하게 한다.(1일에는 단어 카드 활동, 2일째 story book에서 찾아보기. 3일째 책에 동그라미 하기) 또한 책마다 story가 끝나고 활동지가 들어있어요. (성민이가 제일 좋아했던 건 color magic 책에서 직접 물감을 섞고 그림을 그린 활동이에요. 책에다 그리는 것으로 모자라 스케치북에 한참 동안 물감을 섞어 그림을 그렸어요. 그러면서 색을 말하도록 유도했어요

5.학습이 체계적이에요 - 노래를 들려주고, 단어 학습을 하고, chant를 듣고 활동을 하면서 매일 매일 영어에 빠져드는 구조적인 학습을 하게 하는 것 같아요.

노래도 기억에 쏙 남게 잘 만들어서 9살 형과 4살 동생이 2주 내내 부르고 다녔어요.

6. 마지막에 복습을 하면서 magic chehk를 통해 그 동안 학습했던 내용을 복습하게 한다.

7.마지막 활동으로 큰 브로마이드에 게임이 있어서 전체적으로 복습을 하게 하고, 브로마이드에도 리더펜을 사용하여 아이가 계속적으로 영어를 들을 수 있게하면, 게임에 필요한 영어들도 더불어 알게 되요..

8. 파닉스까지 빠뜨리지 않고 다루어주어요.

전체적으로 준비를 많이 한 프로그램이라는 느낌을 받았구요. 성민이 뿐아니라 형이랑 동생까지 너무 즐겁게 체험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