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 해법에서 체험단 모집 하는 것을 보고 될리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신청을 했는데 되어 기분은 좋았다. 시작을 쉽게 하지는 못했지만 짧은 기간동안 리더펜이 있어 해법 체험했던 것이 잊혀지지는 않을 것

같다.

단계가 있었지만 어느 무엇보다 기본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Yellow 신청했는데

일단 그림도 단어도 친숙해선지 책을 펴 보기도 전에 아이가 와서 이것저것 열어 보았다.

일단 구성면에서 스티커가 있고 교재 보면서 게임도 할 수 있고 음악도 들을 수 있어

즐겼다. 여기서 끝나나 싶더니 리더펜을 보자 호기심이 발동하여 바로 사용해보겠다면서 교재를 가지고가서

실행에 옮겼다.

아이가 7살이다보니 우선적인 것이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없어야겠다는 것...

쉽게 접함으로써 이에 대해 관심도 상승이 필요하여 짧게 짧게 함께 하였더니

아이가 즐기고 재미있어 하는 모습을 보고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 우리 아이는 엄마가 함께해야 up되는 스타일) 

정말 아이와 함께 하는 것을 즐기는 엄마라면 이를 통해 아이의 영어에 대한 관심과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