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북 체험단의 마지막날입니다.

아이도 끝나는게 아쉬운지.. 더 열심히 하네요.

갤럭시 탭안에 전자영어책인 넥스트북이 입니다.

갤럭시 탭안에 있는 넥스트북 첫화면입니다.

로그인후 책을 고른다음 다운로드 받으면 그책이 My bookshelf로 옮겨집니다.

아니면 여유시간이 있을때. 책을 다운로드받아놓으면

다음번에 로그인없이 my bookshelf에 있는 책을 보면 됩니다.

오늘은 social studies reading이고 Kc레벨입니다.

오른쪽 상단에 보면 책의 구성을 알수 있답니다.

storybook. workbook. flashwords로 되어있습니다.

아래는 storybook의 구성내용입니다

다양한 형태의 집을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문장속의 빨간글씨는 이책에서 새로나온 단어입니다.

그 단어를 터치하면 발음이 나옵니다.

그리고 문장아래의 빨간스피커를 터치하면 문장을 읽어준답니다

 

실제의 모습과 같은 선명한 화질과 사진이 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답니다

 

 

책본문 읽는 동영상은 블로그에 있습니다.

 

이책에서 새로나온 단어리스트입니다.

단어옆에 빨간 스피커를 터치하면 발음이 나오고. 예시문장이 보입니다.

story analysis에서 이책이 어떤 내용인지 설명해 주고 있네요

워크북의 구성내용입니다.

워크북안에서 단어. 듣기. 쓰기.읽기.말하기가 전부 되니. 아주 유용합니다

 

듣기,말하기 문제를 푸는 동영상은 제 블로그에 있습니다.

 

그림을 보고 알맞는 문장찾기 입니다

정답을 터치한후 하단에 answer를 터치하면 경괘한 벨소리와 함께 아래와 같이 채점이 됩니다.

문제를 푸는 즉시 피드백이 가능하니, 아이가 확인하면서 workbook을 합니다

 

나열된 단어를 문장으로 만들어 하단에 입력하는 겁니다.

문장만들기 연습도 하면서 영어좌판도 익힐수 있어 일석이조랍니다

다 작성한 모습입니다

 

flashwords 입니다.

이책에서 새로나온 단어들을 단어철자-> 단어뜻-> 발음->예시문장순으로 플래시카드로 보여집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복습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동영상은 제블로그에 있습니다.)

 

넥스트북 체험단이 되어 2주간을 체험하였답니다.

오늘이 마지막날이구요.

사실 처음 조금 생소했습니다.

갤럭시탭안에 영어책이 들어가 있다니...

하지만 알면 알수록 유익한 교재입니다.

 갤럭시탭안에 들어간 넥스트북을 체험하면서 느낀 점들입니다.

 

1.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사용할수 있다.

 

영어책을 아이들에게 읽힐려면. 우선 아이수준에 맞는 책을 선택하고. 구입하고.

cd플레이어로 들어야하고. 사전도 찾고. 아이한테 시간을 따로 내서 읽으라고 해야하는 등

번거로움이 많았답니다.

하지만 넥스트북은 스마트 패드인 갤럭시 탭안에 들어있는 영어전자책이라

학원가는 중간 차안에서, 집에서, 야외에서 어디서든지. 할수 있답니다.

아주 편리하게 갤럭시탭만 있으면 되는거죠...

따로 시간을 만들어서 책을 읽는게 아니라. 시간 짬짬히 편할때 읽을수 있는 넥스트북입니다.

 

2. 넥스트북의 다양성

 

넥스트북안에서 아이의 수준에 맞게 레벨이 분류되어있습니다.

또 그 레벨안에서도 a,b,c로  구분되어져있어 아이의 수준에 맞게 읽으면 됩니다.

한 레벨은 180권으로 구성되어있고.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분야에 편중되지 않게 책을 선택할수 있답니다.

파닉스까지 포함되어 있어 기초부터 시작할수 있어 좋던데요.

파닉스는 알파벳쓰기연습을  갤럭시탭상에서 할수 있어 더 좋았답니다

 

3. 워크북

 

보통 영어책을 구입하면 워크북을 따로 구입해야 합니다.

또 내용이 어렵거나. 정답지가 없는 경우도 있구요.

누군가 채점을 따로 해야하구요.

넥스트북은 책구성에 워크북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그 워크북안에서 단어.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를 모두 할수 있어 구성이 탄탄합니다.

또. 문제를 푸는 즉시 채점이 되어 피드백이 바로 되니.

아이가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수 있답니다.

넥스트북의 또다른 매력포인트랍니다.

 

4. 책의 선명한 화질과 실사의 그림, 내용을 잘 표현한 삽화가 인상적입니다.

 

과학책같은 경우 자연관찰책과 똑같다고 보심됩니다.

문장을 보면서 사진과 삽화와 함께 기억하고 이해하니. 좀더 빠르게 익힐수 있을겁니다.

 

5. 아이의 흥미를 영어책으로 끌어들였다.

 

아이들이 보통 영어책을 읽으라고 하면 조금 읽다가 관두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갤럭시탭을 이용하여 영어책인 넥스트북을 하니.

마치 게임을 하듯 집중하면서 영어책을 읽는 모습을 볼수 있었답니다.

갤럭시탭안에 들어간 넥스트북은 아이의 흥미와 재미를 유발시켜 영어독서로 끌어들였다는 것이

가장 좋았다고 할수 있답니다.

재미와 흥미를 가지고 하면 오랜기간동안 할수 있으니깐요...

꾸준히 넥스트북으로 다독한다면 영어실력은 향상되어지라라 생각되네요.

 

아이가 스스로 영어책을 읽게 하는 넥스트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