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탭으로 영어책을 읽는 넥스트북입니다.

여러가지 장점들중에서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어디서든지

갤럭시탭으로 전자영어도서인 넥스트북을 볼수있다는 거지요.

오늘은  외출할때 가지고 나가서

아이가 차안에서 갤럭시탭으로 넥스트북을 보면서 열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중간중간 이렇게 비는 시간에 게임대신 넥스트북과 함께 하니.

엄마인 제가 뿌듯하면서 기분이 좋네요.

 

갤럭시 탭에 있는 넥스트북 - My bookshelf에서 오늘은 어떤책을 골랐을까요?

 

Science 이고 Kc레벨입니다

 

여러가지 모양에 대한 설명을 한 내용입니다.

딱정벌레가 ladybug라고 하니, 아이가 딱 어울리는 영어명칭이네.. 하고 말하네요.

다양한 종류의 책을 보면서 잘 몰랐던 벌레나 곤충의 명칭을 아이가 재미있어 합니다.

 

넥스트북의 Science도서는 사진이 실제 모습과 똑같고. 선명한 사진이 있어

실감나면서, 그림만 봐도 흥미롭습니다.

아이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넥스트북이네요.

 

문장중 파란색 글씨는 이책에서 새로나온 단어입니다

 

아이가 셔츠의 이런 무늬를 stripes와 plaid를 구분할수 있게 되었네요.

그냥 다 stripes라고 알고 있었다면서 정확히 구분하겠다고 합니다

 

아이가 책의 본문과  새로나온 단어까지 읽는 동영상입니다.

( 제 블로그에 있습니다.)

 

이책에서 새로나온 단어들입니다.

단어 옆에 빨간 스피커를 터치하면 발음이 나오고. 그옆으로 영어로 설명되어 있네요.

아직 어리고 실력이 부족해서. 영영사전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넥스트북에 이런 코너에서 자연스럽게 영영사전식을 설명을 접하면서

아이가 좀더 영어의 영역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는듯 합니다.

 

workbook입니다.

아이가 넥스트북에서 가장 재미있어 하는 코너입니다.

본문내용을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test를 통해서 본인의 실력을 알수있으니.

재미있게 풀고 있답니다.

아이말에 의하면 채점시 맞으면 나오는 벨소리가 good job처럼 들린다고 하네요....

벨소리가 칭찬처럼 느껴지나 봅니다.

알맞은 단어 찾기입니다

 

문제를 다풀고 하단에 answer을 터치하면 채점이 됩니다.

틀리면 정답이 체크되니. 즉시즉시 피드백이 되니.

아이가 다시 확인할수 있어 아주 유용합니다

 

제시된 문장이 옳고 틀린지 답에 체크하고

만약 틀렸다면 맞는 문장에 아래에 입력하는겁니다.

책의 본문만 잘 인지한다면 무난히 풀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제시된 문장을 완성하는건데 아이가 말한후

위의 빨간 스피커를 터치하면 정답인 문장을 말해주고.

하단에 answer를 터치하면 문장을 써서 보여줍니다.

아이가 말하고 . 귀와 눈으로 확인할수 있어서.

아이의 말하기 실력을 향상시킬수 있을듯 하네요

 

정답으로 제시한 문장이 빨간색으로 보여집니다

 

어지럽게 나열된 단어들을 맞는 문장으로 만들기입니다.

직접 영어좌판으로 쓰기라서 문장쓰기 연습과 더불어 영어좌판실력도 키울수 있어 좋으네요

 

다 완성한 모습입니다.

검정글씨는 아이가 쓴 문장이고. 빨간 글씨가 정답입니다

 

flsh words입니다.

이책에서 새로나온 단어들을 다시한번 학습하게 합니다.

단어의 철자 -> 뜻 -> 발음 -> 예시문장 순으로 나와서

그것들이 플래쉬카드로 나오니. 아이가 긴장하면서 보고 있답니다.

출력하여 단어장으로 활용해도 손색이 없답니다.

(제 블로그에 동영상있습니다.)

 

이책 공부를 마치고 아이가 스스로 오늘 공부한걸 복습하겠다고 해서 찍은 동영상입니다.

(제 블로그에 동영상 있습니다.)

 

평소에 영어공부나 책을 읽을때 사실 준비해야될것들이 좀 있지요.

cd도 있어야 하고. 노트.연필. 책 등 부수적으로 필요한것들이 있고.

또 그런거 준비하다보면 아이가 공부하고픈 마음이 서서히 사라져서 안한다고 하고..

또, 외출시는 공부에 제약이 생겨 할수 없었는데....

 

갤럭시 탭안에 넥스트북이 들어가 있어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전자영어도서인 넥스트북을 볼수있게 되었답니다.

그냥 단순한 영어책이 아니라.

파닉스를 시작해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을수 있어. 넓은 지식을 갖을수 있을듯 합니다.

영어의 실력을 쌓은데, 가장 중요한것은 다름아닌 영어책읽기입니다.

영어책의 수준은 쉬운것부터 차차 올라가는게 좋다고 하네요.

무조건 어렵다고 좋은책이 아니라.

수준에 맞게 보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영어책 읽기로 읽기능력은 물론 쓰기능력까지 향상시킬수 있으니.

하루에 한권이상은 꼭 읽는 습관을 가지는게 좋을듯 싶네요.

그런 습관을 넥스트북과 함께 하고 있답니다.

 

아이가 스스로 영어책을 읽게 하는 넥스트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