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체험단 - [갤럭시 탭과 함께 하는 넥스트북 활용하기 4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영어독서~

넥스트북은 갤럭시 탭으로 e-book을 보면서 영어 독서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예요.

리딩타운의 다독 프로그램을 간편하게 포터블 기기로 접할 수 있고

책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아이들에게 책을 마음껏 읽게 해 줄 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이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열심히 활용하고 있답니다.

오늘 버블쇼 공연을 보러 가는데 갤럭시 탭 10..1을 가방에 챙겨 넣어서 갔어요.

보통은 책을 몇권씩 챙겨야 해서 가방이 무거운데 갤럭시 탭 하나 챙기니 든든하네요.

180권의 넥스트북이 들어가 있는 갤럭시탭~~ 진짜 뿌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지하철에서 꺼내주니 심심해 하지 않고 공연장까지 잘 갔구요.

공연이 끝나고 나서 맛있는 쭈꾸미 비빔밥과 바지락 칼국수 먹으로 식당에 갔는데

대기 시간이 좀 길더군요.

아이들이 심심하다 하길래 갤럭시 탭 냉큼 꺼내주니 두 녀석이 함께 머리 맞대로 책을 봅니다.

이렇게요.

너무 뿌듯하고 대견한 모습이지요? ㅎㅎ

재미있는 드래곤 이야기 먼저 보구요~

다음으로는 좋아하는 고래 논픽션 한권도 뚝딱~~

이렇게 밥 먹기 전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영어책 세권을 내리 보았어요.

갤럭시탭 하나만 들고 나가면 180권의 책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책을 마음껏 볼 수 있다는 점..

진짜 매력적이지 않나요?

오디오로 읽어주니 아이도 부담스러워하지 않고 잘 보고 워크북도 혼자 풀기도 하더라구요.

우리 집처럼 나들이나 공연 자주 보는 집에서는 정말 유용한 아이템이네요.

며칠 남지 않은 활용기간 동안 더 유용하게 잘 사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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