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체험단 - [갤럭시탭과 함께 하는 넥스트북 활용하기 2탄] 기분좋게 출발하는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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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북은 갤럭시 탭으로 e-book을 보면서 영어 독서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예요.

책으로만 하는 영어도 좋지만 요즘 아이들은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등 새로운 기기를 참 잘 받아들이지요. 우리 아이들도 엄마보다 아이패드를 더 잘 다루거든요. ㅎㅎ

갤럭시탭으로 보는 책이라고 하니 얼른 되게 해 달라고 난리네요.

쨘~ 갤럭시탭 10.1 이예요. 넘넘 잘 빠졌지요? ㅋㅋ

이렇게 슬림해서 가지고 다니기도 좋고 아이가 들고 공부할 때도 무겁지 않을 것 같아요.

솔직히 아이들 데리고 다닐때 엄마들 가방.. 아이들 물, 물티슈, 간식 등등.. 이것 저것 가득 차서

엄청 무거운데 이렇게 슬림하고 가벼운 갤럭시 탭이라면 핸드백 안에 넣고 다니면서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갤럭시 탭 구성품들이예요. 충전기와 컴퓨터와 연결하는 잭도 있구요.

잠시동안의 체험이지만 새걸 받아드니 기분 좋네요. ㅎㅎ

먼저 리딩타운 online 학습 사이트인 www.nextbuk.co.kr 에 접속해서 회원 가입을 했어요.

넥스트북 어플리케이션에서도 회원 가입이 가능하구요.

그리고 나서 넥스트북 어플리케이션에 로그인하고 들어오면 이렇게 북스토어 화면이 떠요.

북스토어에 들어가서 구매하고자 하는 책들을 구매하면 다운 받은 갤럭시탭에서는 계속 볼 수 있답니다.

북스토어에서 원하는 레벨의 책을 구매하고 나면 my book shelf에 이렇게 해당 도서가 떠요.

우리 아이에게 미리 책들의 레벨을 보여주고 원하는 레벨을 확인해 보니 4 레벨을 구매했어요.

여기서.. 리딩타운 관계자 분들께 건의 하나 드릴께요~

저 같은 경우에는 미리 리딩타운 홈페이지에서 책의 레벨을 미리 보아두었었지만

막상 북스토어에서 책을 구매할 때 보니 샘플 북이 없어서

2레벨이나 4레벨이 어느 정도의 수준인지 확인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구매창 옆에 샘플북이 있어서 내용을 조금이라도 볼 수 있다면

구매할 때 더 편하고 쉽게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구매를 완료하고 나면 원하는 책을 다운 받을 수 있어요.

일단 몇권만 다운 받아 펼쳐 보았어요.

화면의 크기도 딱 책 크기랑 비슷하고 책으로 보는 것과 큰 차이가 없지요?

그런데 e-book으로 보면 오디오와 책을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없이 한번에 가능한 장점이 있지요.

책의 원하는 페이지를 펼치고 음원 표시를 클릭하면 책을 읽어주기 때문에 오디오를 일일히 누르고 멈출 필요가 없어서 간편하네요.

갤럭시탭으로 보는 영어책~

기분이 색다른지 앉은 자리에서 뚝딱 한권 읽어내고 또 본다고 하네요.

그렇게 서너권을 읽고 나서야 갤럭시탭을 손에서 떼어 놓았어요.

이번에 영어책을 읽고 보는 속도가 엄청 빨라지고 늘것 같아 내심 기분이 좋아집니다.

넥스트북~~ 첫 시작이 너무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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