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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북] #5. 넥스트북 전자도서로 파닉스 활용하기

 

알파벳 북을 하나씩 만들어가는 느낌이 드는 넥스트북 전자도서

이번에는 알파벳 MY M BOOK으로 함께 했어요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첫번째로 중요한것은 흥미가 아닐까요?

영어가 공부가 아닌 놀이로 접근한다면 기억하기도 좋고 아니 몸이 움직여서 반응한다면

아이들은 그래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반응하게 되는데요

바로 영어놀이의 목적이라고 생각이들어요

 

 

 

 

 

 

 

M이라는 알파벳을 보고 듣고 따라하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익히는 넥서스북 전자북활용

MY M BOOK을 살펴볼게요

 

 

 

 

 

   Let's Speak! 

 

챈트에 맞춰서 몸도 흔들어가면서 하나하나 따라하네요.

손허리 해가면서 아주 좋아해요.

 

 

 

 

 

자기주도학습이라는 표현의 학습법이 요즘 학원가에서 인기죠?

성공한 아이들의 비결 등등하면서 자기주도학습이라는 광고를 접하게 되는데요

 

자기주도학습 과연 어떤것일까요?

아이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것.

자기 스스로 해결하고 선택하고 계획하는 것도 자지주도학습의 일부라고 생각하거든요..

 

좋아하는 것 찾아서 클릭해가며 영어발음 따라하기..

나름 자지주도학습의 일부로 보여집니다..

 

 

 

 

M을 열심히 익히고 듣고 따라하고 있어요

 

 

 

 

 

 

공을들어 행동으로 보여주면서 따라히기도 하는데요

아이들이 컴퓨터에 빠질까봐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부분이 바로 이런건데요

눈으로 보는 컴퓨터 화면이지만 갤럭시탭이긴 한데요

그것을 통해서 스스로 다른 물건을 응용해 가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거든요

 

 

 

 

 

  Write  

갤럭시탭에서는 직접 이렇게 확인해가면서 write가 가능해요

 

 

 

 

 

 

 

우리딸은 아직은 그림그리기....

마음대로 그림그리기~~~

마냥 신기해서 좋아해요... 갤럭시노트를 가지고 노는듯한 수준으로 활용하네요.

 

 

 

monkey 사진 보세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만하죠

우리딸이 말하기를 monkey가 바나나먹어..

한국어와 영어가 섞이네요.. 앞으로는 영어 문장으로 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겠어요

 

 

 

 

 

 

밤에보는 달이 moon이야?

매일같이 star만 알다가 moon추가 입력~~

그래 밤에 떠오르는 달님이란다....

아이의 브레인에 하나씩 추가 입력이 되어가고 있어요

 

4살 한국말도 익숙하니 영어학습에 가속도가 살짝 붙으려고 하는 시점인것 같아요.

갤럭시탭을 통해 활용하면서 더욱 신기하게 접하고 익히는것들이 많아지고 있네요.

 

 

 

 

 

 

TEST 단계도 이젠 할수있어요

스스로 플레이버튼 누른 후 맞는 그림을 꾹 찾아서 터치하네요

역시나 아이들은 하나를 배우면 스스로 그 이상을 터득하는것 같아요.

 

 

 

 

 Let's Speak!

 

알파벳으로 단어를 인지하구요

파닉스 음가 강조는 당연한거구요.

그다음에 이어지는 사진을 보면 아이가 더욱 눈이 반짝반짝해져요

원어민의 입술모양까지 보면서 따라할수 있어서 더욱 좋은 넥스트북 파닉스단계 학습이네요

 

 

 

 

 

 

 

파닉스에 포함된 Test가 현재 모두 가능한 연령이 아니지만

스스로 풀수 있는 문제는 하나씩 맞혀가면서 자신감을 갖는하네요.

 

 

 

 

 

 

 

챈트도 신나고 뿌듯한 마음에 몸동작도 해가며 놀아주고 있어요

역시나 흥미로운 갤럭시탭 넥스트북.... 좋아요 좋아!!!

 

 

 

 

 

 

 

 

또다른 스토리북을 읽어가면서 따라하고 있어요

외국인 친구 모습도 아주 친근하게 느끼는듯하네요...

오늘은 그만

Have a good night